생명의 말씀

이 대우주 자연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생명있는 소리 2011. 11. 4. 09:14

우리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피라미 새끼같이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사단의 배라도 갈라 끄집어내어 빼앗고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한다.

 

자기가 뭐가 되겠다는 자, 교만하면 하늘이 가만있지 않는다.(신모 씨 이탈 후 하셨던 말씀)

 

비실비실하면 만정이 안 간다. 아직까지 이름만 가지고 있다면 …. 사명자면 사명자의 일을 해야 사명자다.

 

이 세상을 소성시키자는데 이유가 필요 있겠는가? 청년, 장년, 부녀든 모든 교육이 철두철미 해야 하며,(교육을 통해 그 조직이) 하늘 군대처럼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