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뉴스 102

쉼 없이 달려온 40년의 역사…성전 없이 시작해 국내외 1만개 교회 말씀교류 요청까지

쉼 없이 달려온 40년의 역사…성전 없이 시작해 국내외 1만개 교회 말씀교류 요청까지 1984년 창립, 성경대로 12지파 구성, 매년 10만 명 수료 시대 열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창립부터 하나님이 약속하신 만국 소성을 위해 일해 온 현재까지의 변천 과정을 발표했다. 14일 창립기념식에서 밝힌 ‘창립 40주년 연혁 보고 발표문’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했다. 창립 당시 성전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으며 그 해 6월에야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소규모의 첫 성전을 마련했다. 같은 해 9월 ‘신천지 성헌(聖憲)’을 발표했으며 이듬해인 1985년 전국 순회 계시록 집회를 시작했다. 창립 11주년..

신천지뉴스 2024.03.18

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식… 3만여 명 운집에도 안전·질서 ‘탁월’

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식… 3만여 명 운집에도 안전·질서 ‘탁월’ 3월 14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현장 참석자 3만여 명… 국내외 성도,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참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기념식 및 기념예배를 진행한 가운데, 이번에도 탁월한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가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지난 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이래 현재까지 성장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앞으로 한 해의 계획과 비전이 공유됐고 시민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빛과 소금이 되는 봉사와 실천을 다짐했다. 현장에는 성도 3..

신천지뉴스 2024.03.14

광주 위아“런” 크루, 용봉동 패션의 거리 부근서 플로깅하며 헌혈홍보

광주 위아“런” 크루, 용봉동 패션의 거리 부근서 플로깅하며 헌혈홍보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줍깅) 활동이 MZ 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로 구성된 러닝크루 위아“런”이 광주의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광주전남지역연합회 소속인 광주 위아“런” 크루는 지난 4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패션의 거리 부근에서 플로깅 및 친환경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지난 1월부터 위아원 회원들의 헌혈 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장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주 위아“런” 크루 청년 50여 명은 빨간색 상의를 입고, 밝은 표정으로 헌혈 홍보 피켓을..

신천지뉴스 2024.03.04

한국 찾은 27개국 10개 종단지도자, 계시록 특강에 호평 일색

한국 찾은 27개국 10개 종단지도자, 계시록 특강에 호평 일색 “성경을 이토록 쉽게 풀어주고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교육 또한 놀라운 성취다. 지식을 넓히며 타 종교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계기가 마련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 20~23일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이라는 주제로 종교 지도자 성경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한 힌두교 종교 지도자의 소감이다. 그는 앞서 “수년간 많은 종교 지도자를 만나왔으나, 이번 교류프로그램은 그중에서도 특별하고 아름답다”며 “다양한 종교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한데 모인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프로그램에 대해 평했다. 이어 “이 놀라운 성취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삶의 방향을 바꾸고 있기에 나 또..

신천지뉴스 2024.02.24

신천지예수교 빌립지파, 마음을 사로잡은 10만 수료식 ‘사진전’ 눈길

신천지예수교 빌립지파, 마음을 사로잡은 10만 수료식 ‘사진전’ 눈길 신천지예수교 빌립지파, 마음을 사로잡은 10만 수료식 ‘사진전’ 눈길“세 번의 10만 수료식에 대한 내용을 듣고 보니 앞으로 더 성장할 것 같습니다.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 원주교회(신천지 원주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114기 10만 수료식’ 사진전에 참석한 한 목회자가 한 말이다. 10만 수료식 현장과 그날의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사진전이 빌립지파 여러지역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호의적이다. 원주교회는 홍보관에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진 한 장을 봐도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을 배치했다. 10만 명이 몰린 행사인 만큼..

신천지뉴스 2023.12.19

신천지 다대오 지파,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신천지 다대오 지파,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 지파(지파장 노흥삼)가 신천지 구미교회에서 '연말 초청회 및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하며 '함께하는, 다시보는 10만 수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연말 초청회는 지난 9일 첫 행사를 갖고 오는 23일 두 번째 자리를 마련한다. 첫 행사에서는 대구·경북 주요 인사 및 언론관계자들과 종교인, 시민들이 참석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한해를 되돌아보는 장이 됐다. 10만 수료식 기념 기획 사진전은 총 3관으로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1관에서는 신천지 교회의 첫 회부터 역대 수료식 모..

신천지뉴스 2023.12.13

신천지 대전교회 ‘10만 수료식 사진전’ 12월 10일~말일까지 연다

신천지 대전교회 ‘10만 수료식 사진전’ 12월 10일~말일까지 연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10일부터 ‘10만 수료식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식을 접하지 못한 시민에게 단일 교단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수료식의 규모와 과정 등을 사진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진전은 도슨트의 설명과 미니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세 번 연속 10만 수료식을 치른 비결과 수료식에서 진행된 1만명의 대규모 카드 섹션, 다양한 문화 행사에 대한 사진전의 향연이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전 개막과 함께 장방식 대전교회 담임은 “이번 수료식에서 수료를 한분들은 성경의 지나간 역사와 ..

신천지뉴스 2023.12.11

신천지예수교회 빌립지파 청평교회, 세계가 놀란 빛의 역사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신천지예수교회 빌립지파 청평교회, 세계가 놀란 빛의 역사 10만 수료식 사진전 ‘개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 청평교회(담임 조성민)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성전 본당을 개방하고 10만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했다. 10만 수료식은 한해 동안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찾아 모여든 수강생들이 모든 수강과정을 이수하고 연종에 치르는 행사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에 이어 올해도 세 번째로 10만 8084명이라는 놀라운 수의 수료생이 대구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신천지예수교회가 이와 같이 세 번의 10만수료식을 치를 수 있었던 이유는 2019년과 2020년에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성경..

신천지뉴스 2023.12.05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영광의 세번째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영광의 세번째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 개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도 10만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유영주·이하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의 감동을 전하고자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서울의 중심지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서울시청과 서울도서관 옆 길거리를 따라 수료식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들이 전시됐다. 전시장 입구 쪽에는 10만 8084명이라 적힌 대형 사진을 시작으로 10만 수료식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최우..

신천지뉴스 202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