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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교회 오픈하우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명있는 소리 2015. 7. 2. 11:25

 

 

신천지교회 오픈하우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혹시~ 수수께끼 상자 놀이를 해보신적 있나요?

수수께끼 상자 놀이는 상자 안에 알 수 없는 물건들을

넣어 두고 상자안에 손을 넣어 무슨 물건인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보이지 않는 상자속에 손을 넣고 물건을 만져보라고 하면

대부분이 두려움과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상자 속 물건을 만져보는데요

그 표정들이 정말 다양하고 재밌습니다.

 

수수께끼 상자를 놀이를 하다보면 아이들보다 많은것을 경험하고

보고 들은 어른들이 알지 못하는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큰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천지교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천지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갖게 된 데는 일부 기독교 언론들이

사실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조작해서 방영하여

국민들에게 신천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천지교회는 매년 성도들의 가족 및 친척, 지인들을 초청하여

전국에서 오픈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3년에는

‘1000인의 평가단’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신천지교회를

직접 평가하였고 70%이상이 신천지를 오해 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도 하고 오해하고 있는 질문들 몇가지를

참빛교회 강사님의 답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본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성경은 영생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그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그때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라는 것을 믿고,

이때가 오면 죽은 자도 살리고 살아서 믿는 자는

죽지 않는 영생을 주겠다는 성경의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천지 총회장을 믿고 영생을 믿는 것이 아니라,

총회장이 전하는 성경의 말씀을 믿고 신앙하는 곳이 신천지인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본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십니다.

하지만 구원을 받기 위한 성경적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의 순위라는 것입니다.

 

계시록 7장에 보면 먼저 예수님께서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할 사람을 뽑는데 그 사람들이 144,000명인 것입니다.

이 사람들만 구원받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통하여 “셀 수 없는 큰 무리들도 양의 피에 옷을 씻어서 희게 되어

하나님의 천국으로 온다”고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이렇게 가르칩니다.

 

다시 말해 구원에는 순서가 있다는 것이며 144,000명을 통하여

모든 인류가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리라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지,

신천지를 믿는 144,000명만이 구원받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신천지는 단 한 번도 총회장을 교주라고 부른 적이 없고,

그렇게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만이 총회장을 교주라고 부릅니다.

 

교주란 ‘가르침의 주인’이라는 뜻인데 사람이 어떻게 교주가 될 수 있겠는가?

‘○○교’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은 ○○라는 분이 그 교의 가르침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신천지 예수교’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천지는 예수님이 가르침의 주인인 종교입니다.

단,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택하여 보낸 사자 있다고 했습니다.

총회장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택한 대언자로써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거짓말로 전도한 적이 없습니다.

신천지는 초창기 때 말씀을 담은 테잎이나 전단을 거리에서 배포했습니다.

그 말씀에 공감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그분들이

신천지 신자가 되었고 그 수가 점차 늘어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성 교회가 샘나서 신천지에 대한 오해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은 좋은데 신천지라는 이유만으로 거리를 두는 분들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신천지라는 것을 말하지 않은 것뿐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는 해외 선교사 파견이 가장 많은 나라 입니다.

그런데 선교사들이 중국이나 이슬람 국가에서 선교할 때는

의료봉사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는데요

이들 나라에서는 기독교 선교가 금지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선교사들은 거짓말로 전도하는 것일까요?

 

신천지가 말씀 자체를 속여 돈을 강탈하고

반사회적이거나 부도덕한 행동을 한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신천지에 대해 생각이 곱지 않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저 말씀을 들어보게 하려는 취지에서 신천지라는 말씀을 먼저 하지 않은 것뿐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쓴 약을 먹일 때 약이 쓰다고 말하지는 않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장 황당한 질문이기도 한데요

계시록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계시록의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기가 힘들다 보니

심지어 계시록을 보면 이단이라고까지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의 현실입니다.

계시록은 성경의 약속대로 신약의 유일한 예언서입니다.

그래서 신천지에서는 계시록의 말씀을 알려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신천지의 신도는 15만 명 정도다.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기성 교회는 성도가 급감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기성 교회가

여러 가지 부도덕하고 부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교회의 그러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고

말씀과 복음 중심의 신천지로 옮겨오는 것입니다.

이번 신천지교회 오픈하우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신천지를 이해하게 된 많은 분들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시면

앞으로도 신천지교회와 많은 소통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하셨습니다.

 

역시 성경 욥기서 34장3-4절의 말씀 처럼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스스로 옳은 것은 택하고 무엇이 선한가 알아보신듯 합니다.

 

 

 

 

출처 : 만국소성 신천지 Man Hee Lee
글쓴이 : 충신과 진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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