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앙의 바른 길 찾아가는 신천지 영적 군대

신천지, 신앙의 바른 길 찾아가는 신천지 영적 군대

오늘날 우리가 받는 훈련 중에 밥 제대로 먹고 잠 제대로 자면 수월하지만

잠 못 자는 훈련이 제일 괴로운 겁니다.

하루가 아니고 몇 달 간 잠 못 자는 이런 훈련도 있는데

앞에 총을 매고 군가를 부르면서 구보를 해요.

그래도 잠에 쓰러집니다.

전쟁에 갔다가 잠들면 죽으니까 이렇게 잠을 참는 훈련도 하는데,

세상에서는 살아남고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훈련을 한다 이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적 군대죠?

영적 군대라 할 것 같으면 전신갑주를 해야되죠?

화살이 날아와도 뚫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전신갑주를 해야 하고,

이 군대의 군인은 그냥 군인이 아니고 훈련을 받아서 전쟁을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맹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처음에는 '이런 것을 해야 하느냐'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훈련을 받아 보면 정신이 좀 드는 것입니다.

세상살이나 세상 전쟁에서도 훈련을 받고 그렇게 나가서 싸우는데

오늘날 우리의 훈련은 그냥 훈련이 아니고 손자병법과 같이 훈련을 받아

신앙을 찾아 바른 길을 찾아 가자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어떤 사람이라도, 세상 사람이라 할지라도 달콤한 말은 누구든지 할 줄 압니다.

그러나 명심보감에도 얼마나 좋은 말이 많은지 모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하라'

자기 가족, 그 다음에 세계, 이렇게 치리를 해야 한다.

그렇게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세상 속에도 좋은 말도 많고 모든 훈련과 교육도 많다.

그러나 우리가 하고 있는 이러한 교육은 어떤 것인가 먼저 이것을 생각해야 되겠죠?

하나님을 참으로 잡음 없이, 잡 생각 없이 똑바로 믿고 나아가자

이래서 훈련을 하는데,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두어야 되겠습니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J4pC/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