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신천지 말씀대성회_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있는 소리 2017. 9. 25. 17:46

신천지 말씀대성회_이만희 총회장님



먼저 여러분 앞에섰는 이 사람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 사람은 500년 역사를 이어온 우리나라 왕가 자손의 한 사람입니다.

1931년 저 시골 농가의 가난한 집에 태어난 한 아들이죠.

그러나 너무나 가난하고 없게 살아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태몽을 꾸시고, 태몽은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다시 빛이 자기 며느리에게 비추었다하여 이름을 미리 지어줬는데

그래서 이름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로 해서 '완전한 어두움이 없는' 그러한 이름으로 지었답니다.

그래서 태어난 이후로 그 이름을 부르게 되었는데요.

 

신앙은 어떻게 했는가.

이것은 할아버지께서 기도할 때 맨날 곁에 있었고

그렇게 해서 습관에 같이 기도도 해왔고,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 말입니다.

그러고는 할아버지 돌아가신 이후에도 할아버지때에 기도한 그 습관으로

아침저녁 기도하는 것은 빼놓지 않았고

또 좀 자란 후에도 주일날, 그 때는 주일날이라 하지 않죠 공일날이라고 하는데,

산에 가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나 예수님이나 그런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것 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기도하는데 우리 성경에서는 봤지만은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성경에 있구나' 그렇게 생각했겠습니까.

그 후에 요한복음이란 책 하나를 누가 우리집에 던져놓았는지는 모르지만은 그것을 읽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데에 큰 별이 제 머리 위에 내려왔어요.

눈을 뜨고 기도했기 때문에 봤죠.

할아버지께서 눈뜨시고 기도하셨으니까 그것이 습관이 돼서 눈뜨고 기도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쫓아 집에가서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별 보라고요.

그래서 그 별을 아버지도 보시고 "그 별 대단하다. 우리나라에 인재가 나타나면 별도 나타났는데

아마도 우리나라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J4pC/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