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성회_이만희 총회장님 5
신천지에 사람이 많이 가니까
"계시록을 가르쳐야 되겠다, 계시록을 가르치면 안 간다" 이러면서 의논하고
유명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계시록을 설명한 책들이 있는데 봤죠.
그래서
나는 그 분들에게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참으로 보고 듣고 지시받아서 한 말이냐? 보고 듣지도 아니하고 자의적으로 한 것인가!"
그렇게 묻고 싶거든요?
그래,'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다'고 하였는데
'안다' 하고 기록을 내놓을 적에는
성도들을 속이기 위한 것인가! 왜 거짓말을 지어내었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이 사람은 그러면은 어떤 것이냐. 분명히 말해 두겠습니다.
못나고 정말 보잘 것 없는 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서 가감없이 전하는 것입니다.
하도 배운것도 없고 사람도 못나고 이랬으니까 멸시 천대할만 하기는 합니다.
그 점은 이해를 하죠.
그렇다고 해서 본 것이 잘못 보고 그런거 아니거든요?
계시록을 쓴 사람들에게 "너 실물 내놓아라"하면 뭐라고 말할 것입니까?
이 사람은 계시록 전장의 실물을 내놓을수 있거든요?
2011. 9. 27.
신천지 말씀대성회 둘째 날
아름다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J4pC/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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