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광주 말씀대성회_이만희 총회장님 2
이 사람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이 사람, 광주 사랑합니다.
정말 목사님도 사랑합니다.
또 성도님도 사랑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 걸어 놓고 서로 싸우지 말자는 것입니다.
서로가 내놓고 봐서 옳으면 옳은 것 취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죠?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맞아죽기도 하고,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오늘날 성경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있어지는 일이기에
정말 우리는 그 모든 고생의 대가로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자는 것이죠?
제발 그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 주시는 이 말씀을 각인의 마음에 새기고
모든 목사님들의 마음에도 새겨져서 이제는
저주하는 사람 되지 말고 축복하는 모든 목사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 11. 21. 광주에 울려퍼진 참 목자의 호소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J4pC/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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