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신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의 목자>
본문 : 요한계시록 10장 (요한계시록 2장, 요한계시록 3장, 마태복음 24:45-47, 요한복음 14:26)
구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었다.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신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의 목자>
당시 육적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모세와 율법은 믿었으나, 구약 선지자들이 예언한 약속의 말씀은 등한히 여겼다.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서 안에는 오실 하나님과 길 예비자와 약속의 목자가 기록되어 있었고, 이 때의 이스라엘의 신앙 모습이 기록되어 있었다. 만일 그들이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예언을 깨달아 믿었다면, 하나님과 함께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는 않았을 것이다. 세계 민족 중에 하나님을 믿는 선민이라고 자부한 그들이 참으로 하나님께 속했다면, 제사장(목자)들과 장로들과 그 백성들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겠는가? 그들이 역사적으로는 선민이었으나, 성경에 기록됨과 같이 그들 안에는 마귀가 자리잡고 있었다(요한복음 8:41-44 참고). 육적 이스라엘에게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과 천사들은 그들이 영접하지 않음으로 떠나가셨다(마태복음 21:37-43).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신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이 목자>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의 기독교 세계는 노아 때, 롯 때, 에수님 초림 때와 같다고 하셨다(누가복음 17:26-30 참고).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예수님에게 한 것같이 오늘날도 주를 모신 두 증인을 죽이는 일이 있다(요한계시록 11장).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처지-신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의 목자>
이 때에 오늘날의 목자들과 장로들과 그 교인들이 또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핍박하고 죽이는 행위가 있게 된다고 하셨다(요한복음 16:2). 이들은 명분상으로는 예수님을 믿는 영적 이스라엘이나, 그 속에는 하나님의 영이 아닌 다른 영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모세의 율법과 예언은 믿었으나 예수님과 또 예수님이 구약 예언을 이루신 것을 믿지 않았던 것과 같이, 오늘날의 목자들과 장로들과 그 교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구약을 이룬 것은 믿으나 신약에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에 대해서는 아무 염려가 없고 또 깨달아 믿지 않음으로 어두운 밤과 같은 존재가 된 것이다(마태복음 24:29, 요한계시록 6:12-14). 이 밤에 예수님과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사자(이긴 자)가 오게 된다.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신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의 목자>
초림 당시 하나님께서 구약의 봉한 책을 열어 예수님에게 주셨고, 그 당시의 일들을 보여 주셨으며, 받은 계시를 전하게 하셨다(에스겔 1-3장, 마태복음 11:27).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계시된 책과 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예수님이 약속의 목자 이긴 자에게 다 보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전장에서 본 것을 종들 곧 열두 지파에게 증거하게 하셨으니(요한계시록 1:2, 요한계시록 22:16), 말씀과 증거에 대해 가감 없이 믿고 지키는 자가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는 복을 받게 된다(요한계시록 1:3, 요한계시록 1:5-6, 요한계시록 22:18-19). 이를 받지도 믿지도 않고 핍박하는 자는 하나님의 소속이 아니다. 이를 인해 심판이 있게 되고, 심판 때는 자기 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천국 또는 지옥 불못으로 가게 된다(요한계시록 20장). 그러나 인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 14만 4천 명의 제사장들과 흰 무리(백성들)는 낙원인 천국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된다.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신약 성경에서 만나야 할 약속의 목자>
'아름다운 신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태초의 말씀 (0) | 2012.01.19 |
---|---|
[신천지] 약속의 목자와 생명의 부활 (0) | 2012.01.13 |
신천지, 약속의 목자 (0) | 2012.01.12 |
신천지, 삼위일체론 (0) | 2012.01.10 |
신천지, 성경통달 (0) | 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