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천국의 항해자

생명있는 소리 2014. 3. 21. 17:19

[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천국가는 항해자

 






너희는 예수님같이 선지 사도같이,

아니 그보다 더 사적(私的)에서 떠나 공적(公的)에 서라.

나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산 것은 내가 아닌 예수님께서 산 것이다.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있으므로 이 몸은 예수님의 몸이다.

주와 내가 하나 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의 그대들이다.

주의 제자 되고 한 몸을 이루었으니,

나에게 방해되는 것은 잘라 없게 하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 십자가이다.

그래도 이겨야 한다.

 

한 순간 호흡까지라도 주를 위해 천국을 위해서

아끼고 소중한 시간이 되게 하라.

천국 건설 할 일 많다.

백방으로 뛰고 또 뛰고 불꽃같은 눈으로

두 주먹 힘 있게 쥐고 달려가자.

우리는 오직 주와 천국만이 내 소망이요,

이 소망을 위해 한 목숨 일각의 순간까지 건설하자.

 

그대 있는 곳에 나도 있고, 나 있는 곳에 그대들도 있다.

천국가는 운명의 뱃사공 우리 주님께서도 함께 가고 있다.

천공에서 들려오는 승전가로 천사들이 춤추고 있다.

모진 풍파 다 지나가고

안식의 순풍이 소망의 땅에 다가선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Mu5V/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