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 신천지, 천국가는 항해자
너희는 예수님같이 선지 사도같이,
아니 그보다 더 사적(私的)에서 떠나 공적(公的)에 서라.
나 자신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고,
산 것은 내가 아닌 예수님께서 산 것이다.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있으므로 이 몸은 예수님의 몸이다.
주와 내가 하나 되어 상생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이것이 지금의 그대들이다.
주의 제자 되고 한 몸을 이루었으니,
나에게 방해되는 것은 잘라 없게 하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 십자가이다.
그래도 이겨야 한다.
한 순간 호흡까지라도 주를 위해 천국을 위해서
아끼고 소중한 시간이 되게 하라.
천국 건설 할 일 많다.
백방으로 뛰고 또 뛰고 불꽃같은 눈으로
두 주먹 힘 있게 쥐고 달려가자.
우리는 오직 주와 천국만이 내 소망이요,
이 소망을 위해 한 목숨 일각의 순간까지 건설하자.
그대 있는 곳에 나도 있고, 나 있는 곳에 그대들도 있다.
천국가는 운명의 뱃사공 우리 주님께서도 함께 가고 있다.
천공에서 들려오는 승전가로 천사들이 춤추고 있다.
모진 풍파 다 지나가고
안식의 순풍이 소망의 땅에 다가선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Mu5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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