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도 볼 터이요(계 1:7)
구약에 빠른 구름을 타고 오시겠다 한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오시어 하나가 되셨다(사 19:1, 요 10:30).
'구름'은 보이지 않게 하는 것으로(욥 22:14, 마 17:5, 눅 9:34, 행 1:9).
영으로 오시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기에게 한 것이 하나님께 한 것이라 하셨다(요 15:23 참고).
또 예수님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며,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하셨다(요 12:44-45 참고).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이름으로 왔고(마 11:10-14, 17:10-13, 눅 1:13-17),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셨다(요 5:43).
그리고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에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으며,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진리의 성령 보혜사였다(요 14:26).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요(요 17:17), 성령은 거룩한 영이며, 보혜사는 대언하는 직책이다.
보헤사의 직책은 영이나 육이나 다 같은 직책이다.
영은 하나님같이, 엘리야같이 사람에게 와서 하나가 되어 말한다.
계시록 11장에 주의 이름으로 온 성령(보혜사 성령)을 모시고 선 보혜사 즉 두 증인을 찌른 것이 곧 주를 찌른 것이 된다.
그리고 주의 이르으로 오시는 보헤사 성령과 함께하는 자를 보는 것이 곧 재림 주를 보는 것이 되낟.
2천 년 전의 죽은 영들에게 한 말이 아닌 것은, 1절에서 8절까지는 계시록 전장을 요약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증거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한 참말(참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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