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우주 자연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피라미 새끼같이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사단의 배라도 갈라 끄집어내어 빼앗고 하나님의 것을 찾아야 한다. 자기가 뭐가 되겠다는 자, 교만하면 하늘이 가만있지 않는다.(신모 씨 이탈 후 하셨던 말씀) 비실비실하면 만정이 안 간다... 생명의 말씀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