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한국의 기독교는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종교개혁
선교초기 한국교회와 지금의 기독교는 너무나도 다르다.
종교개혁
우리나라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조선 후기인 18세기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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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있은 복음의 전개는
초대 교회의 복음전승이나
일반적인 선교,
즉 선교사의파견에 의한것은 아니었다.
종교개혁
중국을 왕래하던
조선 사신들에 의하여 전래된
천주교 서적을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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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자인
이승훈(李承薰)이 탄생하게 되었다.
종교개혁
1784년 이승훈의 영세 귀국으로
조선천주교회는 창설을 보게 된다.
종교개혁
그 결과 이승훈과 그의 동료들은
그리스도 복음의 전달자가
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위키백과에서 발췌>
종교개혁
선교초기의 한국교회는
이 모든 핍박 속에
이루어 온 것들이다.
종교개혁
이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피와 희생이 따랐는지
우리 현 기독교계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종교개혁
신앙의 자유를 얻기위해
우리의 선조들이
어떠한 희생을 치루었는지
오늘날 우리 기독교계가
깨달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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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깨어
말씀 안에서 신앙하기를 바란다.
<CBS 크리스천노컷뉴스>
진정한 종교개혁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깨달아
회개하여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다.
바울사도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쫓았듯이
오늘날의 신앙을 하는
한국 기독계인들도
한번쯤은 자신을 돌이켜보고
깨달아 회개하고
말씀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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